G80 전동화모델, 다른 전기차보다 조용한 이유

차봇매거진
2021-07-12

지난 7일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G80 전기차를 출시했죠. 

가격은 8281만원. 국산차 최초 고급(?) 전기차인데요. 

나름 고급차 브랜드에서 내놓은 전기차니까 보통의 전기차보다도 더 정숙하고 승차감 또한 우수한게 당연겠죠.

차체 크기에서 오는 안정감과 상당한 양의 흡차음재는 물론,

다른 차에 잘 없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한가지 비결인데요.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서 노면정보를 미리 인지, 서스펜션 감쇠력을 제어합니다. 

아울러 G80 전동화 모델에는 하만의 새로운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어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에는 완전히 새로워진 프론트 센터 콘솔 서브 우퍼를 적용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되고 격조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17개의 스피커를 최적 위치에 배치했고 사운드 튜닝에 수백 시간 이상 투자했어요.


크래쉬패드 상단 중앙에 위치한 어레이 타입 센터스피커는 전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를 향상시키고, 


리어 패키지 트레이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입체적인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죠. 


또한, 완전히 새로워진 프론트 센터 콘솔의 서브 우퍼는 타이트하고 펀치감 있는 저주파 응답을 제공하면서 딥 베이스 확장을 향상시킵니다.


고출력 class-D 앰프는 강력하고 깨끗한 저음을 선사하구요.

특히 G80 전동화 모델에는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Active Noise Control-Road)이 적용되어 제네시스 브랜드 최고의 정숙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데요.


현대차와 하만이 공동 개발해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V80에 장착한 바 있는 ANC-R은 하만의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HALOsonic)에 기반하며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를 통해 구현되죠.

4개의 센서와 6개의 마이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노면소음을 측정, 분석함과 동시에 반대 위상의 소리를 스피커로 송출, 고객이 느끼는 소음의 수준을 낮춰주는 것인데요.

이밖에도 속도 감응형 볼륨 컨트롤이 적용돼 능동형 소음 제어기술과 함께 달리는 차량 내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거죠.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임스 박 대표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의 오디오 기술 기능은 무결점, 최고의 사운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며 


“제네시스 고객들은 비교할 수 없는 차량 내 경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에 대해 렉시콘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정교하고 견고한 사운드와 지속 가능성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들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