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진짜최최최종파이널.v12 람보르기니 ‘얼티마’

차봇매거진
2021-07-15


람보르기니는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오브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벤타도르 얼티마를 세계최초 공개했어요. 

Aventador LP 780-4 Ultimae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상징적인 V12 슈퍼 스포츠카이자 아벤타도르의 마지막 내연 기관 생산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고보니 람보르기니가 LP700-4라는 별칭과 함께 아벤타도르를 처음 선보인지도 벌써 10년이 됐어요.

이번 아벤타도르는 LP780-4. 이름 그대로 780마력을 네바퀴에 전달하는데요. 

기존 아벤타도르 S보다 40마력 높고, 


2018년 7월 나온 아벤타도르 SVJ 보다도 10마력 높은거죠. 

당시 SVJ는 뉘르부르크링-노르트슐라이페 기록을 세운 바 있어요.

얼티마는 SVJ 파워트레인의 노하우, 아벤타도르 S의 슈퍼 스포츠 기술과 럭셔리함, 오리지널 아벤타도르 모델의 순수함을 비롯하여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10년 진화의 본능적인 특성, 힘 및 성능을 모두 자랑하는 최종판 입니다.  

12기통 6.5리터 LP 엔진을 통해 전통적인 V12 내연기관 엔진의 대단원을 맺는, 모든 측면에서 완벽한 궁극의 아벤타도르 모델인거죠. 

얼티마는 탄소섬유를 광범위하게 적용해 쿠페 모델 기준 아벤타도르 S보다 25kg 가벼운 1550kg의 공차중량을 자랑해요. 


출력(마력)당 무게는 2kg이 채 안되죠. = SVJ와 동일


변속기는 람보르기니의 경량 ISR(Independent Shifting Rod) 7단 변속 시스템을 통해 최대 50밀리초 이내에 기어 변속을 제공합니다.

그리하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을 2.8초만에 끊고


최고 속도는 시속 355km를 넘는데요.


CCB 브레이크 시스템 덕에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구요.


아벤타도르 S처럼 사륜 스티어링을 사용하고, 최소한의 조향각으로 코너에서 더욱 우수한 반응성을 제공하는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 (Lamborghini Dynamic Steering, LDS)을 통해 낮은 속도에서의 민첩성과 고속 코너링의 안정성을 극대화 시켰어요.   

쿠페 350대, 로드스터 250대 한정 판매되는 얼티마를 위해 새로운 외장 및 내장 옵션 컬러가 개발됐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쿠페 버전은 투톤 그레이 온 그레이 구성으로, 프론트 스플리터의 윤곽이 매트한 레드 색상인 로소 미미르(Rosso Mimir)로 이뤄진 라인과 디테일로 구분되며, 눈에 보이는 악센트 라인이 차량을 따라 계속 이어지죠.


매트한 그리지오 아체소(Grigio Acheso)와 그리지오 테카(Grigio Teca) 컬러의 외관은 실내에 그대로 반영되고


검정색으로 강조된 알칸타라 소재 시트에는 'Y' 모양의 스티칭이 추가되었어요.

컴포트 시트는 아벤타도르 S에서 가져온 것으로, 시트 받침에 ‘Ultimae’라는 이름이 수놓아져 있으며, A-필러 운전석 대시보드 영역에는 001에서 350/250까지의 한정판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로드스터는 블루 타와렛 (Blu Tawaret) 및 블루 네튠스(Blu Nethuns) 컬러로 선보였고 루프 패널은 고광택 흑색 탄소 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