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카 최고성능’ 아반떼N 출시…MT 3212만원

차봇매거진
2021-07-15

현대자동차가 역대 N 모델 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아반텐 아반떼N을 출시했어요.

먼저 공개된 코나N처럼 2.0터보, 최고출력 280마력, 최최고출력 290마력인데요. 

제로백(0→100km/h 주파속도) 5.3초, 최고속도 250km/h 등 N 라인업 최고 수준의 성능을 낸다고 해요. 

참고로 코나N은 5.5초, 240km/h이죠.

290마력의 최최고출력은 DCT(8단 습식) 선택시 스티어링휠의 NGS 버튼을 누르면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 20초동안 10마력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건데요.

그 얘긴 뭐다?

수동변속기(6단 MT) 모델도 판매한다는 것이죠. 

DCT가 기본인 코난 코나N과 달리 말이에요. 

Nthusiast

아반떼N가격은 MT 3212만원, DCT 3399만원인데요. 

DCT 모델의 경우 NGS 외에도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이 기본 적용됩니다. 

계기판에 유온, 냉각수온, 토크, 터보압 표시

벨로스터N의 경우 기본 MT(3019만원)은 250마력이고 200만원 패키지를 추가해야 275마력이 되었는데요.

아반떼N은 기본형 MT 구입해도 280마력 주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이 기본으로 딸려옵니다. 

예) 벨로스터N+ 퍼포먼스 패키지 = 3219만원 (+ DCT = 3469만원)

엘란트라N...(수출모델)

아반떼N은 팝콘 사운드와 ‘뱅 사운드’를 구현해주는 능동 가변배기 밸브를 기존 3단 제어방식에서 선형 제어방식(0~100)으로 보강해 공회전 시 부밍음은 저감시키면서 N의 압도적인 사운드는 유지했다고 해요.

가상 엔진 사운드에 새로 추가된 N 사운드 이퀄라이저는 현대차의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현대N의 TCR 경주차 사운드 모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개인취향에 따라 세 가지 음역 별 세부 사항 조정이 가능합니다. 

아반떼N은 WRC 랠리카의 액슬 일체형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전륜 기능통합형 액슬을 N 최초로 적용했어요. 


휠 조인트와 허브의 일체화로 부품 수를 축소해 대당 약 1.73kg의 중량을 절감했고, 조립 구조 단순화와 휠 베어링 횡 강성 증대로 차량 핸들링 한계 성능(횡g)을 향상시켰답니다.

소음까지 줄어든건 덤.

전륜 서스펜션에는 전후∙좌우 방향 별 운동 특성을 분리하여 민첩한 핸들링과 승차감, NVH 저감 등 상충되는 성능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듀얼 컴파운드 인슐레이터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어요.

조향장치는 토크 피드백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이구요.

2세대 ECS(전자제어 서스펜션)의 가장 넓은 서스펜션 세팅 범위를 통해 일상부터 서킷까지의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19인치 휠에 현대 N 최초 미쉐린 PS4S 타이어 장착(245/35)

주행성능 만큼이나 제동 성능에도 신경 썼는데요.


360mm 직경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에 고마찰 패드가 적용돼 동급 최고의 제동 성능을 확보했으며, 나아가 냉각 효율 향상을 위한 브레이크 에어 가이드 구조와 함께 더스트 커버에 냉각용 홀을 적용하고 면적 또한 최적화함으로써 가혹한 주행에서도 일관된 제동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는구N요.

바디 강성 강화를 위해 기존구조 대비 1점이 추가된 4점식 스트럿링 및 노출형 리어 스티프바를 적용했어요. 

더우니까 노출은 좋은거죠

트렁크 내부로 노출된 리어 스티프 바(Rear Stiff Bar)는 차체 강성을 일반 아반떼에 비해 29% 높여준다고 해요. 

4포인트 스트럿 링(4 Point Strut Ring)은 서스펜션과 차체를 타이트하게 연결해줘 승차감과 핸들링 정밀도를 향상시키구요.

에스토릴 서킷!

아반떼N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고성능차 특화 기능이 있는데요.


레이스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할 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주는 ‘랩 타이머’


서킷에서 위치와 동선을 그대로 기록해주는 데이터로거 ‘N 트랙 맵(N Track Map)’


현대 N앱을 사용하면 이 내용을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볼 수 있을뿐 아니라 


횡가속도(G포스), 엔진회전수(RPM), 출력과 토크, 랩타임 등을 기반으로 분석 기능까지 제공한다고 해요. 

기본 N 시트 외에 N 라이트 버킷시트(100만원)를 옵션으로 운영하는데요. 


N 엠블럼 조명이 장착되고 기본 사양 대비 시트포지션이 10mm 낮아집니다. 

현대 N 중 가장 낮은 시트 포지션이죠.

아울러 등받이 두께가 50mm 얇아지기 때문에 뒷좌석 공간이 넓어지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죠.

어머 패밀리카로 딱이네!

그럴줄알고 현대차는 N 특화 금융프로그램, ‘N-파이낸스’를 함께 출시했어요.

유예 자율상환형 할부상품을 활용하면 매달 정해진 이자와 함께 원하는 만큼 원금 상환이 가능한데요.


선수금을 20% 납입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36개월 시점에 차량 반납 시 최대 보장금액 64%을 제하고 실질적으로 차량 가격의 16%에 해당하는 금액만을 할부기간 내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게 되는거죠.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이거 말고도 유예 자율상환형 저금리 할부(모빌리티 할부 기준 금리 2.7%)도 있구요.


현대차 전용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오토 이용하면 3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