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 카메라로 車실내 사물 인식

차봇매거진
2021-01-26


차세대 오디오, 이미징 및 센싱 기술 분야 기업 엑스페리(Xperi)는 루마니아에 위치한 자회사 포토네이션(FotoNation)이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토네이션은 DTS 오토센스(DTS AutoSense) 카메라 기반의 탑승자 및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을 책임지고 있어요.

엑스페리의 오토모티브 담당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우리의 인캐빈(in-cabin) 센싱 제품의 상용화를 이끌 또 하나의 중요한 성과”라며, “ISO 9001 인증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을 제공함은 물론, 차량 탑승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고 전반적인 차량 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TS 오토센스는 운전자 모니터링 솔루션(DMS)과 탑승자 모니터링 솔루션(OMS)으로 구성되는데요.

OMS와 DMS가 함께 작동해 차량 내부의 운전자, 탑승자, 반려동물 및 물체를 감지하여 보다 안전한 주행을 가능케 하죠.

DTS 오토센스 OMS는 2021년 출시될 승용차에 탑재되는 세계 최초 탑승자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단일 카메라를 사용하는 DTS 오토센스는 엑스페리가 이미지 처리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엑스페리의 첨단 컴퓨터 비전 및 머신러닝 기술은 차량이 탑승자뿐 아니라 차량에 실수로 방치된 노트북과 같은 물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재생목록, 콘텐츠, 음악 볼륨, 라디오 방송국 선택, 실내 온도조절 등 인포테인먼트를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구성할 수도 있지요.





DTS 오토센스 솔루션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 엣지 컴퓨팅을 통해 구현되도록 설계되어 모든 데이터가 차량 내에서 처리됩니다.

AI 로 구동되는 각 기능들은 100명이 넘는 엑스페리의 AI 및 ML 엔지니어, 아티스트,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설계, 훈련, 테스트한 독자적인 신경망을 기반으로 합니다.

엑스페리의 다른 오토모티브 기술로는 HD 라디오(HD Radio)와 최근 DTS 오토스테이지(DTS AutoStage)로 리브랜딩된 DTS 커넥티드 라디오(DTS Connected Radio)가 있습니다.

대규모의 방송 및 음악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DTS 오토스테이지는 무선(OTA) 방송을 IP 기반 콘텐츠와 결합해 한층 풍부하고 맞춤화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HD 라디오는 현재 7천만 대 이상의 차량에 탑재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상업용 디지털 라디오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