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놈들 보다 더 한 포르쉐놈들…2022년형 타이칸 공개

차봇매거진
2021-08-27

포르쉐 타이칸은 최근 몇 달 동안 성공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에만 전 세계 약 2만 대가 인도되며, 2020년 연간 판매량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어요(!!!). 

718 모델을 넘어 이제는 스포츠카의 아이콘인 911과 동등한 수준이죠.

우리나라에서도 타이칸은 지난 11월 국내 출시 이후 올 7월 기준 총 981대가 팔렸구요.

타이칸 터보S, 터보, 4S 모델에 이어 올해 연말 타이칸 보급형 후륜구동 모델과 포르쉐 최초의 CUV 모델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가 출시 예정이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2022 타이칸의 신규 색상, 루비스타

포르쉐 본사는 내달 2022년형 타이칸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선보여요.

신형 타이칸은 실생활 주행거리가 늘어났구요.

1990년대 포르쉐 클래식 컬러인 루비스타, 애시드 그린 등 특별한 컬러 선택이 가능한 개인화 옵션의 폭을 넓혔어요.

특히 타이칸 라인업에 최초로 리모트 파크 어시스트(Remote Park Assist)가 적용되는데요.

차량 주차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거죠. 

또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PCM) 시스템의 안드로이드 오토 통합 등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도 진행되었어요.

신형 타이칸은 일상에서의 실 주행거리를 향상시켰는데요.

(인증 연비는 변함 없다는 얘기)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노멀(Normal), ‘레인지(Range)’ 모드에서 높은 파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주행시, 앞바퀴 구동력을 완전히 끊고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요. 

차량이 타력주행 중이거나 정차 중에는 앞뒤 구동축으로 전달되는 에너지를 완전히 차단하구요. 

열 관리 및 충전 기능도 한층 향상됐어요.

터보 차징 플래너(Turbo Charging Planner) 기능 사용시 고전압 배터리는 기존보다 살짝 더 높은 온도로 설정되고,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 빠르게 급속충전을 개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차량 내 다양한 전기 구동부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배터리의 최적 온도를 맞추는데 사용해요.

1990년 대에 포르쉐는 다채로운 외관 컬러를 선보인 바 있는데요. 

특히 964 (911) 모델과 같은 클래식 차량에서 인기가 높았어요. 

이와 같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컬러를 타이칸에서 재현할 수 있게 됐어요. 

타이칸은 이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17개 컬러 외에, 페인트 투 샘플 (Paint To Sample) 및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 (Paint To Sample Plus)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루비스타 컬러의 22년형 타이칸과 90년대 911(964)

페인트 투 샘플을 통해 브랜드 고유 컬러인 문라이트 블루 메탈릭 (Moonlight Blue Metallic), 애시드 그린 (Acid Green), 루비스타(Rubystar), 리비에라 블루 (Riviera Blue), 비올라 메탈릭(Viola Metallic) 등 65개 컬러를 추가 선택할 수 있어요.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는 고객이 선호하는 타이칸의 다양한 옵션과 어울리는 컬러를 자유롭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