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랑해! 무신사에서 파는 타이어 신발

차봇매거진
2021-08-31

가죽 신발 브랜드 야세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폐타이어 재활용 제품을 출시했어요. 

야세(YASE)는 무신사 스토어 여름 슈즈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서 인기를 끈 브랜드인데요.

페타이어 재활용 제품은 한국타이어와 협력한 프로젝트로 탄생했어요.

매년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한국타이어는 신발 겉창(아웃솔)의 주 원료가 고무라는 점을 고려해 같은 비전을 가진 야세와 함께 했다고 해요.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일상 속에서 지면과 맞닿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어와 신발이라는 공통점을 착안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아웃솔 슈즈를 만들어냈죠. 


특히 비교적 타이어를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MZ 세대에게 한국타이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한국타이어 측은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 출시되는 슈즈는 

첼시 부츠, 

첼시 스퀘어 부츠, 

더비 슈즈, 

더비 스퀘어 슈즈 등 

드레스 슈즈 4종과 

컴포트 인솔 1종이에요.


이들 제품에는 한국타이어의 폐타이어를 활용했다는 의미의 로고가 있어요.  


이외에도 신발 박스, TAG, 팸플릿 등이 포함된 상품 패키지에도 협업 메시지를 담기 위해 100%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어요.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협업을 통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함께한 러닝 스니커즈 라인을 10월 중 출시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