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다르네요…현대차 메타버스 (로블록스)

차봇매거진
2021-09-01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로블록스에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를 주제로 총 5개의 가상공간을 구현한다고 밝혔어요.

‘오픈 베타’를 시작하는 1일부터는 

▲퓨처 모빌리티 시티 

▲페스티벌 광장을 

먼저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오픈 시에는 

▲아이오닉 에코 포레스트을 추가할 예정이에요. 


▲N 레이싱 파크

▲스마트 테크 캠퍼스도 연내 순차적으로 공개되구요.

사용자들은 가상세계에서 차량을 직접 운전하거나 UAM, PBV,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를 메타버스 콘텐츠로 미리 체험해볼 수 있어요. 


더불어,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한 탐험, 미니 게임, 소셜 네트워크 기능들로 가상세계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전세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오픈 베타’ 기간 내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 제공하며,


10월 정식 오픈에서는 스페인어도 추가할 계획이에요.


향후에는 상호 소통 기반의 메타버스 특성에 맞춰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한 콘텐츠 개선 아이디어 공모 및 공동 번역과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글로벌 다양한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참고로 로블록스는 일평균 약 4320만명의 글로벌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에요.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국내에서도 모바일 게임분야 1위(2020년, 안드로이드 사용시간 기준)를 차지하는 등 사용자 기반이 탄탄해요. 

현대차는 고객 친화적인 가상경험 콘텐츠들을 통해 앞으로의 잠재고객인 MZ세대와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동시에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미래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