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2학기 투모로드 스쿨 개시

차봇매거진
2021-09-0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유학년제 중학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투모로드 스쿨’의 2021년도 2학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이와 함께,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투모로드 스쿨’과 교육적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투모로드 스쿨’도 함께 운영해요.


‘투모로드 스쿨’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들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이에요.


미래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 및 소프트웨어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죠.


8월 31일에 시작한 2021년 2학기 투모로드 스쿨에는 지난 학기 2,215명에서 늘어나 전국 2,525명의 중학생이 참여해요. 


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하며, 원활한 수업운영을 위한 사전준비 일환으로 온라인 교사연수 프로그램도 실시했어요.


장애학생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투모로드 스쿨’은 이번 가을학기,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등 총 10개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투모로드 스쿨’의 경우 2개 학교가 진행 예정이고, 현재 추가 참여학교를 모집 중에 있어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 결손이 심각해짐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들이 투모로드 스쿨의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습자와 학교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의 포맷을 다양화하고 있다”면서, 


“투모로드 스쿨은 지난 3년간 전국에서 9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교육 환경 변화 및 미래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커리큘럼의 핵심은 코딩수업인데요.


학생들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VRT(버추얼 로보틱스 툴킷)를 사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고 EV3 자동차를 작동해 볼 수 있어요. 


8주간의 프로그램 말미에는 그간 배운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그로 인해 생기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구요.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투모로드 스쿨의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통합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모로드’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마이스쿨존(My School Zone)’을 오픈했어요. 


학생들은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으로 수업 신청은 물론이고 수업 중 질의, 과제 제출, 토의 등을 할 수 있으며, 교사는 학생 및 자료 관리를 비롯해 수업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