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8…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차봇매거진
2021-09-10

아우디가 도로를 달리는 자가용 비행기 - 그랜드스피어를 공개했어요.

스피어 3부작 중 스카이스피어가 가장 먼저 공개됐고 그랜드스피어가 두 번째죠.

마지막으로 어반스피어가 공개될꺼에요. 

길이 5.35미터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는 그랜드스피어 세단은 개인 여행의 럭셔리함을 편안함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포괄적인 탑승 체험과 결합하였어요.


레벨 4 자율주행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자유를 누릴 수 있죠.

이 모드에서는 스티어링 휠, 페달 또는 디스플레이가 사라진 실내 전체가 넓은 체험 영역으로 변해요.


앞좌석은 아우디 그랜드스피어가 통합된 전체 디지털 생태계의 모든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되죠.

휠베이스는 3.19m에요.


현대 아우디 A8 롱휠베이스(길이 5.3m, 휠베이스 3.1m)와 비슷하죠.

실내 바닥이 평편한 것은 앞차축과 뒤차축 사이 바닥 전체를 배터리로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에너지용량은 120 kWh에요.

그랜드스피어는 고급차용 전기차 플랫폼 PPE(Premium Platform Electric)를 바탕으로 해요.

주행거리는 750km 이상이에요.

10분 충전하면 300km를 갈 수 있고 25분이면 80%까지 충전돼요.

알루미늄으로 만든 서스펜션은 앞 5링크, 뒤 멀티링크 구조에요. 

액티브 에어서스펜션은 개별 바퀴를 올리고 내려 차체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23인치 휠 디자인은 1991년의 콘셉트카 아우디 아부스(Avus)의 것을 재해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