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앞둔 아우디 Q4 근황

차봇매거진
2021-11-15

아우디코리아가 금주 진행한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미디어 로드쇼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깜짝 공개했어요.

Q4 e트론은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전기 SUV이죠.

곧 열리는 2021 서울모터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정식 공개를 거쳐 내년 Q4 중반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해요.

경쟁모델인 벤츠 EQA처럼 가격은 보조금 100% 경계선인 6천만원대 미만으로 맞출것 같아요.(뇌피셜) 

이번에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은 콘셉트카가 아니라 유럽에서 이미 판매중인 차량인데요.


2019년 초에 선보인 콘셉트카의 차체 라인을 양산 모델로 구현한 덕분인지, 짧은 전방 오버행과 큼지막한 바퀴 등이 콘셉트카처럼 보이기도 해요.


운전자 취향 따라 바꿀 수 있는 주간주행등(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처, 세계최초)도 그렇구요.


옵션으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장비할 수 있어요.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하는 실내는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져 앞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다리공간과 수납공간을 확보했어요.


옵션으로 친환경 직물 소재 장식 트림 패널을 선택할 수 있고,


스포티한 S라인 패키지는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한 시트 커버를 제공해요.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되고, 디지털 계기판 제어가 가능한 매끄러운 표면의 터치 방식 스티어링 휠이 새롭게 도입되었어요.

참고로 국내 출시 사양은 이번 전시차보다 좋다고 해요. 

아우디 Q4 e-트론에는 모든 주행 속도에서 운전자에게 종횡 방향을 안내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운전이나 주차 중 주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되어 있어요.

교통 정보와 내비게이션 기호 등을 운전자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전방 유리창에 투영해주는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공 충전 인프라까지 최적 경로를 생성해주는 지능형 e-트론 경로 플래너, 아우디 버추얼 콕핏 플러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해요.

카오디오는 소노스(Sonos) 사운드 시스템을 새로운 파트너로 도입해 라이프 스타일, 기술 및 디자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결합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해요.

아우디 Q4 e트론은 두 가지 배터리와 세 가지 구동 버전이 있는데요.

Q4 35 e-트론에 장착된 소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55kWh이며,


Q4 40 e-트론에 장착된 대형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은 82kWh에요.

이들은 전기 모터 1개로 뒷바퀴를 굴려, 각각 125kW(170마력), 150kW(204마력) 출력을 내요.


Q4 40 e-트론 기준(WLTP)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20km를 이동할 수 있어요.

Q4 50 e-트론 콰트로는 전기 모터 2개가 탑재되어 전기 사륜 구동을 지원해요.


220kW(299마력)의 최고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2초, 최고 속도 180km/h에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앞차축의 모터는 높은 출력이나 강력한 그립이 필요할 때만 작동하죠.

55kWh 배터리는 최대 100kW, 82kWh 배터리는 최대 125kW 출력으로 충전 가능한데요.


Q4 40 e-트론의 경우, 10분 충전만으로도 약 130km 주행 가능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