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우린 그런 거 몰라요” 르노삼성, 전기차 보조금 반영 프로모션

차봇매거진
2021-02-04

2021년 전기차 국고보조금이 확정됐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전기차 가격 구간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적용되고, 각 전기차가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보조금(국비, 지방비)에 반영하는 비율도 강화됐는데요. 

현재 2021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확정됐지만 각 지자체 보조금은 환경부 추정치로만 나온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가 2021년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조에(RENAULT Z.O.E) 사전 예약을 개시했습니다.

조에는 지난해, 즉 2020년 10만657대 판매대수를 기록,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등극했는데요.

특히, ‘실용주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조에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전기차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어 그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는게 르노삼성의 자랑입니다. 

또한 르노 조에는 일평균 40km 주행 시 내연기관자동차 대비 유지비용 절감을 물론이고, 다른 전기차 대비 낮은 구입비용을 제시한다는게 르노삼성 주장인데요.

르노삼성은 2월 중 르노 조에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간 약 2만km를 무료 주행*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합니다. 

*완속 100% 기준 2만km가능 / 완속70%+급속30% 기준, 1만5000km 가능


대부분 전기차 고객들이 대도시 출퇴근 용도와 세컨드 카를 목적으로 하는 실용적, 합리적인 고객임을 감안한 구매혜택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하루 1만원 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월 29만원대 할부금으로 조에를 구매하는 최대 72개월 3.9% 이율 상품이 있구요. 


이 밖에도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24개월 3.9% 및 36개월 4.9%),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4.9%)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현금 구매의 경우는 20만원 상당 선불 충전카드가 제공되며,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 지원합니다. 


또한 2월 한 달간 새출발 응원? 취지로 30만원 특별 할인을 제공합니다.


르노조에 가격은 3995만~4395만원인데요.

▲젠(ZEN) 3,995만원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인텐스(INTENS) 4,395만원 


르노조에 환경부 (국고)보조금은 702만원 입니다.


여기에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94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군요.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조에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