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걸윙도어 부럽잖은 윙바디 현대 포터 전기트럭

차봇매거진
2021-02-05

현대자동차는 전기트럭 포터2 일렉트릭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포터 II 일렉트릭 

▲냉장탑차(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

특장차는 지난 2019년 12월 출시한 포터 II 일렉트릭 초장축 슈퍼캡 기반의 특장 모델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177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현대 포터2 일렉트릭 윙보디

모든 모델은 ▲배터리 가열시스템* ▲운전석 열선/통풍시트 ▲틸트 스티어링휠 ▲전동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는데요.

*기온이 낮은 겨울철 충전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


기존 포터 II 일렉트릭과 동일하게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시동, 스마트키를 기본 적용했고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로 목적지까지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해줍니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모델별 신규 사양도 추가했는데요. 

현대 포터2 일렉트릭 내장탑차(일반)

포터2 일렉트릭 내장탑차 모델은 

폴리에틸렌 소재의 문을 적용했고,

화물실을 알루미늄 소재의 측면ㆍ후면 프레임과 

아연 소재 바닥 프레임을 적용함으로써 

방청효과는 물론 중량을 90kg 이상 줄였다고 해요.

현대 포터2 일렉트릭 파워게이트

포터2 일렉트릭 파워게이트 모델은 

스테인레스 재질의 모터박스와 무선 리모컨을 기본 적용해 

겨울철 염화칼슘이나 운행 중 돌 튀김으로 인한 모터 손상을 방지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리프트 판넬 길이를 400mm 연장해 

적재 편의성이 높은 ‘확장형 리프트’도 선택사양으로 운영합니다.

초장축 슈퍼캡 스마트 스페셜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현대 포터2 전기차 특장 가격은

▲내장탑차 일반 4,514만 원, 저상 4,380만 원, 하이 4,555만 원 

▲파워게이트 4,466만 원 

▲윙바디 4,567만 원 입니다.


믈런, 정부(1600만 원) 및 지자체(지자체별 상이) 보조금과 취등록세 감면(140만 원 한도)을 받아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죠.


기존 포터 II에 비해 연간 연료비가 50% 수준에 불과하며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경제성도 장점으로 내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