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마크 아니네” 봉고 초장축 킹캡 EV특장차 나왔다

차봇매거진
2021-02-09

포터 전기차가 특장차로 출시됐으니 봉고3(일명 봉삼이) 전기차도 당연히 특장차가 나오겠지요...

봉고3 EV 역시 

▲내장탑차(저상형/표준형/플러스형)

▲파워게이트

▲윙바디

3종의 특장차가 출시됐습니다.

기아차가 지난 2020년 1월 출시한 봉고 III EV 초장축 킹캡 기반의 특장 모델이구요.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했고 한번 충전으로 177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충전 소요시간은 완속(7.2kW) 9시간 30분, 급속(100kW, 0~80% 기준) 54분 입니다. 

이정도 성능으로 쓸만한지 어떤지는 아래 링크 참조...

봉고3/봉고3EV 캡 높이는 1995mm인데요. 

저상형 내장탑차는 화물실 높이 1,160mm(전체 높이 2m)로 지하 주차장(높이 2.3m 기준) 출입이 가능합니다.


표준형/플러스형 내장탑차는 각각 1,580mm, 1,810mm의 화물실 높이로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전체 높이 각각 2,420mm, 2,650mm)

봉고3 EV 걸윙도어...윙보디

윙바디는 화물실 측면을 날개처럼 열 수 있는 모델입니다.


측면 도어 개방 시 화물실 개방감이 우수해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이 편리하죠.

참고로 일반 포터3 차폭은 1740mm지만 윙바디는 1840mm 입니다. 

화물실 전체 높이도 2670mm로, 내장탑차 플러스 모델보다 살짝 더 높습니다. 

파워게이트는 모터를 이용해 화물칸 끝 단에 위치한 게이트를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봉3 EV 파워게이트는 리어 게이트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방청성을 높이고 견고함을 더했습니다.


가만, 성력이 뭐지???

봉고 일렉트릭 특장차는 편의사양을 대폭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1톤트럭치고 차값이 워낙 비싸다보니 그리 안할수가 없잖우 


전용 사양인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패들시프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습니다.

또한 운전석 통풍&열선시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고객 선호 사양 기본 적용 됩니다. 

 

포터EV특장이랑 같은 내용이지만 동절기 충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역시 모든 모델에 기본입니다.

BUT...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는 전 모델 선택 사양.


성력EV???

봉삼이브이 특장차 가격은

▲내장탑차 

플러스 4,447만 원

표준형 4,421만 원, 

저상형 4,324만 원 

▲윙바디 4,491만 원 

▲파워게이트 4,401만 원.

차량 구매 시 정부(화물) 전기차 보조금 160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지자체별 상이), 

취득세 140만 원 한도 감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심 운송업무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이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도 받죠. 

물론 공영주차장 주차비도 할인~ 

기아 관계자는 "뛰어난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소형화물 특장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