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드라이버 웃기는 하이브리드카…맥라렌 아투라

차봇매거진
2021-02-19


포뮬러원 드라이버 중에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날 것 같거나 완전 냉혈한처럼 보이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다니엘 리카르도는 쫌 다르죠.

활짝 웃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인 웃음꽃-미남입니다. 





그가 또 헤벌쭉 웃고 있네요. 맥라렌의 새 스포츠카 슈퍼카 아투라를 시승했기 때문인데요.





이제 맥라렌 F1팀 소속이니 억지로라도 웃어야겠죠



아투라(Artura)




Artura: The Full Force of McLaren
Everything we’ve ever done has led to this point. Every drop of our expertise has been poured into creating Artura. Our next-generation hybrid supercar for t...
youtu.be



맥라렌은 아투라를 ‘전기 슈퍼카 시대를 개척하는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소개했어요.





맥라렌이 새로 개발한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및 배터리팩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680마력(585마력+95마력), 최대 토크 720Nm(73.4kg·m)  파워를 냅니다.





전기모터는 맥라렌이 새로 설계한 경량 8단 SSG 자동 변속기의 벨 하우징에 탑재되는데요.

전기모터가 후진 주행도 전담합니다.

(전자제한) 최고속도는 33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 200, 3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0초, 8.3초, 21.5초 입니다.  



미드십



0 → 100km/h 3.0초
0 → 200km/h 8.3초
0 → 300km/h 21.5초






5개의 리튬 이온 모듈로 구성된 배터리 팩의 에너지 용량은 7.4kWh로,
운전석 뒤쪽 하단에 볼트로 고정됩니다.





배터리 시스템 바닥면은 카본파이버로 제작됐으며, 2.5시간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합니다. 





아투라는 맥라렌의 새 경량 아키텍쳐인 MCLA(McLaren Carbon Lightweight Architecture)를 적용한 최초 모델인데요.

건조 중량 1395kg으로 동급에서 가장 가벼우며, 배터리 팩은 차봇매거진 에디터 몸무게 88kg, 모터는 15.4kg 입니다.

무게 대비 출력비도 동급 최고인 1톤당 488마력에 달합니다. 





슈퍼폼 알루미늄 및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경량 바디는 최소한의 라인과 패널 조인트가 적용됐습니다.





스티어링 컬럼에 위치한 계기판에는
파워트레인 및 핸들링 컨트롤 등을 제어하는 주행 모드 선택 장치를 붙였는데요.

EV모드를 포함해 총 4가지 주행 모드를 휠을 잡은 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시스템(MIS II)은 두 개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맞춤형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맥라렌 고유의 트랙 텔레메트리(MTT), 드리프트 컨트롤 등 주요 정보를 즉각적으로 전달하며, 운전에 특화된 주요 정보만 전달하는 스텔스 모드도 제공합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지원되는 스마트폰 미러링부터, 스톱앤고 기능이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죠.





아투라에는 맥라렌 최신 LT 모델과 동일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및 경량 알루미늄 캘리퍼가 장착됩니다. 





맥라렌 최초로 전자 제어식 디퍼렌셜(E-diff)을 탑재해 각각의 뒷바퀴에 전달되는 토크 전달을 조정함으로써 코너링 접지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아투라는 맥라렌 서울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올해 하반기 중 고객 인도를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