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 페달’ 예쁜 하이브리드카…토요타 아쿠아

차봇매거진
2021-08-19

토요타 아쿠아(Aqua)는 국내에도 출시된 토요타 프리우스C(Prius-C)의 일본 내수 시장 판매용 모델인데요.

일본에서는 한달 전 신형 2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어요.

국내 판매중인 '프리우스C 크로스오버'

아쿠아 1세대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토요타 동일본 주식회사에서 처음 생산됐어요.


10년동안 (2021년 5월말 기준) 전세계적으로 판매된 아쿠아/프리우스C는 187만대인데요. 


이를 통해 124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했다고 토요타는 주장하고 있어요.


아쿠아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이기 때문인데요. 


가솔린 엔진 동급 소형차 대비 그만큼의 CO2를 덜 배출했다는 거죠.

신형 아쿠아는 무려 35.8km / L의 연비를 제시하는데요.


국제적인 WLTC 모드를 기준으로 한 일본 국토교통성 심사 수치라고 해요.


구형 아쿠아에 비해서는 20% 향상된 연비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구형 프리우스c 크로스오버의 우리나라 표시 연비는 18.6km/L에요.

신형 아쿠아는 가공할 연비 외에도 편안한 가속성능을 통한 고급스러운 주행 성능을 내세우고 있어요.

세계최초 바이폴라(Bipolar : 양극성)형 니켈 수소 전지를 채택한 것이 한 가지 비결인데요.


기존 아쿠아의 니켈 수소 배터리보다 2배 출력을 내고 


가속페달 응답성 개선, 전기주행 가능 속도 영역 확대 효과를 낸다고 해요.

토요타 최초 '쾌감페달'은 파워+ 모드에서 가속페달을 늦출 때 회생감속 증대로 부드러운 감속을 실현하는 기능이에요.

토요타 소형차 최초 10.5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도 적용했어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는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기본으로 갖췄어요.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조향 지원, 교차로 회전 사고 대응 프리 크래시 세이프티를 지원하구요.

주차 시 조향장치뿐 아니라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 변속기 제어까지 도와주는 자동 주차 보조장치도 있어요.

 

AC100V * 1500W 전원공급 기능도 기본 사양인데요.


정전 등 비상 시에 차에서 전기를 끌어다 사용할 수 있어요.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등 가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요.

2세대 아쿠아는 토요타의 TNGA 플랫폼을 바탕으로 했는데요. 


차체 크기는 키우지 않고 구형 그대로 두었어요.


일본 도로 환경에 최적화 된 사이즈이기 때문이죠.


대신 휠베이스를 50mm 늘려 뒷좌석 공간과 화물칸을 확대 했어요.

아쿠아 최초로 전기식 4륜구동 시스템인 E-FOUR도 선택 가능한데요.

이 경우 토션빔 서스펜션에서도 탈출 할 수 있게 되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다이내믹 포스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THSⅡ(TOYOTA Hybrid System Ⅱ)이구요.


일본에서는 월 1만대 판매를 목표로 합니다. 


가격은 198만 ~ 260만 엔(2109만~2768만원) 수준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