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안녕? 신형 벤츠 C클래스 올터레인

차봇매거진
2021-08-19

SUV 성격이 가미된 왜건이라고 하면 볼보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가 대표적인데요.

우리나라에도 V90 CC, V60 CC가 판매중이고 말이죠.

벤츠가 새롭게 공개한 C클래스 올터레인은 바로 V60 CC급에 해당하는 모델이에요.

신형 C-클래스의 왜건(에스테이트)을 바탕으로 오프로드 대응능력을 높였어요.

벤츠는 2016년 이번 세대 E클래스부터 올터레인 모델(V90 CC급)을 내놓기 시작했는데요.


C클래스 올터레인은 이번 차가 처음이에요.

참고로 볼보 외에 아우디 A4/A6 올로드도 유명하죠.

실내는 신형 C클래스 그대로, 마치 S클래스를 축소한 모습이구요.

앞좌석 마사지 기능(옵션)은 등짝 전체를 커버하도록 개선됐어요.

다이내믹 셀렉트에는 기존 주행 모드 외에 오프로드/오프로드+가 추가됐어요. 

최저지상고는 일반 C클래스 왜건보다 40mm나 높게 설정됐어요.

더 큰 바퀴를 끼우고 더 큰 스티어링 너클을 사용하는 등 좋지 않은 노면을 주행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었어요.


E클래스 올터레인과 달리 에어서스펜션이나 전자제어 댐퍼 대신 패시브 댐핑 시스템 기반의 컴포트 서스펜션을 적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