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형도 화재위험’...LG배터리 탑재 쉐보레 볼트 전기차 리콜 확대

차봇매거진
2021-08-21


제너럴모터스(GM)는 현재의 쉐보레 볼트 EV 리콜을 자발적으로 확대해 나머지 2019~2022년형 차량, 최신 볼트 EUV를 포함한 2020~2022년형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했어요.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GM에 공급되는 LG 배터리는 동일한 배터리 셀에 두 가지 제조 결함(찢어진 양극 탭과 분리막 접힘)이 있을 수 있어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고 해요. 

GM은 쉐보레 볼트 EV와 EUV의 결함 있는 배터리 모듈을 새 모듈로 교체하기 위해 약 10억 달러의 추가 비용을 예상하고 있어요.

GM은 LG의 제조 공정을 추가 조사하고 배터리 팩을 분해한 결과 한국 오창 공장에서 생산된 특정 배터리 셀에서 제조 결함을 발견했다고 해요. 

GM과 LG는 이러한 결함의 원인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2022 쉐보레 볼트 EUV 배터리팩 결합 공정

이번 추가 리콜에는 기존 리콜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9년형 볼트 EV 9335대와 6만3683대의 2020-2022 볼트EV 및 볼트 EUV가 포함되는데요.

이 수치는 북미의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볼트EV·EUV이고 

한국에서도 리콜을 확대한다고 해요.

한국지엠은 지난 18일부터 22년형 쉐보레 볼트 EV와 볼트 EUV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데요.

다음주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언론 대상 22년형 볼트EV 시승행사는 이번 리콜 발표로 인해 연기된 상태에요.

그럼 이제 화재 위험성 없다고 자랑하는 르노삼성의 실구매가 2천만원대 전기차 르노 조에 보러 가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