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나타난 신세대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

차봇매거진
2021-08-25

맥라렌 서울이 하이브리드 슈퍼카 ‘맥라렌 아투라’를 국내에 출시했어요. 


맥라렌 서울은 아투라를 온라인 쇼케이스로 선공개한 후, 대치동 전시장에서 이달 말일까지 ‘맥라렌 오픈 하우스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맥라렌 아투라는 EV 주행 능력까지 갖춘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HPH, High Performance Hybrid)모델이에요. 

최고 출력 680마력, 최대 토크 720Nm


아투라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신형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맥라렌이 새로 개발한 E-모터 및 배터리팩으로 구성돼요.


순수한 EV 주행모드로 최대 30km까지 주행 가능하구요. 

V6 트윈터보 엔진과 E-모터는 각각 585마력 및 95마력을 내는데요.


새로운 설계의 경량 8단 SSG 자동 변속기도 탑재했어요.


정지 상태에서 100, 200, 3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0초, 8.3초, 21.5초이고


최고 속도는 330km/h에요. 

건조 중량은 1395kg으로 동급 중 가장 가벼우며, 무게 대비 출력비 역시 동급 최고인 톤당 488마력에 달하죠. 

두 개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시스템(MIS II)부터 맥라렌 고유의 트랙 텔레메트리(MTT), 드리프트 컨트롤까지 모든 맥라렌과 동일한 만족감을 제공하는데요. 


특히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지원되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요.


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아투라는 맥라렌 서울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대치동 쇼룸이 오픈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이며 맥라렌 오픈 하우스 위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아투라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투라는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