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실버라도의 꺾기 기술

차봇매거진
2021-08-27

쉐보레는 처음부터 전기자동차로 설계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실버라도(Silverado)를 출시할 예정인데요.


그간 명성을 쌓아온 내연기관 실버라도 픽업트럭의 기능성에 제네럴모터스(GM)의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의 장점만을 엮어 최대로 활용한 트럭이라고 해요.

실버라도 일렉트릭은 리테일 판매는 물론 플릿 버전을 통해서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쉐보레는 이미 상당한 수요를 예상하고 있답니다. 


얼티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쉐보레 실버라도 전기 픽업트럭의 특징 중 하나는 24인치나 되는 휠과 4륜 조향 기능인데요.


4개의 바퀴를 모두 조향할 수 있는 섀시 기능은

저속에서는 앞바퀴만 조향하는 차량에 비해 훨씬 작은 회전반경을 갖기 때문에 민첩성을 높이구요.


트레일러를 끄는 견인 상황에서도 유리하고 고속에서는 핸들링과 안정성이 향상된다고 해요.

험머EV

사실 쉐보레 실버라도 EV는 화제의 차 험머 EV(GMC 브랜드)와 플랫폼은 물론 생산 라인까지 공유하는 형제차죠.

GM의 얼티엄 기술이 투입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64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하고,

트림에 따라 최대 3개의 모터를 탑재해 1000마력을 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경쟁모델로는 리비안 R1T,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있고

좀더 전통적인 경쟁자로는 포드 F150 일렉트릭을 꼽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