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의 아들, 발할라 양산버전 공개한 애스턴마틴

차봇매거진
2021-07-23

우리나라 순회 전시까지 마친 애스턴마틴 발할라가 다시 시제품으로 공개됐어요. 

이번에는 실제 양산될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코드네임 AM-RB 003, 발할라(Valhalla)는 '전사들의 천국'이라는 뜻

애스턴마틴과 레드불의 합작품이죠.

애스턴마틴 발키리(Valkyrie)의 아들격 모델로서 기술적 특징들을 물려받은 것이 특징이구요.

발할라는 내연 기관으로부터 하이브리드 및 완전한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전환을 주도하는 모델인데요.


미드십 가솔린 엔진과 배터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새로운 카본 파이버 구조 및 하이퍼카 수준의 공기 역학 성능과 파워트레인,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상징하는 디자인 등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새로 정의합니다.

발할라의 심장은 완전히 새로운 PHEV 파워트레인을 이식합니다. 


특히 750마력 리어-미드-마운트 4.0리터 트윈 터보 V8 AMG 엔진은 가장 진보되고 반응성이 높으며,

애스턴마틴 고유의 엔진 사운드를 구현하는 능동형 플랩 경량 배기 시스템은 시각 및 청각적 극대화를 위해 리어 윙 바로 앞 차체의 윗면에 배기구를 위치시켰어요. 

전기 구동 시스템은 총 2개의 모터가 앞뒤 차축에 각각 탑재되는데요.


150kW/400V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 최대 204마력을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스템의 전체 최고 출력은 950마력에 달하구요.


특히 차량의 주행 상황에 따라 배터리 전력을 100%까지 뒤차축으로 전달해 지능적으로 파워를 활용하는 특징도 보유하고 있어요. 

완전하게 새로워진 8단 DCT 자동 변속기는 애스턴마틴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위해 독점적으로 설계 및 제작됐는데요.


후진 기어 대신 모터를 사용하는 e-리버스 기능을 추가해 경량화에 성공했으며 최대 견인력과 민첩한 핸들링을 위해 뒤차축에 전자식 리미티드-슬립 디퍼렌셜(E-Diff)도 적용했어요.  


EV 전용 모드로는 최대 130km/h의 속도, 15km까지 가솔린 엔진의 도움없이 주행 가능합니다. 

애스턴마틴 발할라의 최고 속도는 330km/h이고, 정지상태에서 2.5초만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어요.  


 섀시 구조는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경량화는 물론 최고의 강성을 제공하는데요.


1550kg 미만의 건조 중량에서 오는 동급 최고의 무게 대비 출력비, 공기 역학적 디자인에 의한 강력한 다운포스 또한 약속합니다. 

운전석은 시트의 베이스가 섀시 구조에 고정돼 있고 페달과 스티어링 컬럼 위치를 조절하는 방식인데요. 


특히 포뮬러원(F1) 경주용차처럼 발꿈치 높이 대비 엉덩이 높이(힙투힐)가 낮도록 발 공간을 높였어요.


HMI 시스템은 중앙의 터치 스크린 방식 디스플레이는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탑재하구요.


어댑티브 기능과 하이빔 어시스트가 포함된 풀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듀얼 존 에어컨과


자동 비상 제동, 전방 충돌 경고,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서라운드 뷰 시스템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를 탑재하고 있어요. 

암만 봐도 예전 디자인이 나은것 같은디

애스턴마틴의 새 V6 엔진

참고로 기존 발할라는 

애스턴마틴이 자체 설계한 3.0리터 V6 터보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1000마력을 낸다고 했어요.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