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에서 영감’…신형 스포티지 (+ 그래비티)

차봇매거진
2021-06-11

기아가 신형 스포티지 5세대 외관은 물론 실내까지 디자인을 공개했어요.

EV6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해외에는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의 말을 빌어 이렇게 소개되고 있는데요.

우리 영감 닮았나요

신형 스포티지 앞모습은 블랙 컬러의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어요.

측면은 웅장+스포티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하고 유니크한 크롬 벨트라인 몰딩으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후면은 스포티하고 와이드한 어깨에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 +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어요.

넓은 면적의 검정 범퍼에 독특한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구요.

위에 넣은 신형 스포티지 사진들 중

흰색은 일반 스포티지,

어두운 색은 스포티지 그래비티 인데요.


그래비티는 좀더 강인한 인상을 추구한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봐야 스포티지로서

라디에이터 그릴, 앞뒤 범퍼 모양이 다르고 

도어 가니쉬는 검정 유광처리 했으며

루프랙이 일반 스포티지보다 높다는 차이가 있어요.

해외에는 스포티지 X라인(X-Line)으로 소개됩니다. 

쏘렌토 X라인

기아는 SUV룩 오프로더 이미지를 강화한 버전에 X라인 딱지를 붙이고 있어요.

스포티지 그래비티는 앞범퍼가 띠용

실내는 멋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어요.


12.3인치 계기판 +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거죠. 물론 옵션

K8, EV6 등 다른 기아 신차들처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해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 전환 조작계를 적용했구요.

다이얼 방식 전자식 변속기 조작부를 적용하고 콘솔 위치를 높였으며,


회전형 컵 홀더를 적용해 수납 공간을 넓혔어요.

아울러 백미러 사이드 미러 접합부를 A필러에서 도어로 내리고 계기판을 아래로 30mm 내려 운전자 시야를 넓혔어요.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입니다. 

기존 스포티지는 요래 ↓↓↓ 생겼죠 

나름 포르쉐 카이엔 같다고 화제 됐던 파격 디자인 이었는데 지금보니 왜이렇게 뚱땡이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