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포르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6세대 PCM 특징

차봇매거진
2021-06-23

6세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가 공개됐는데요.

6세대 PCM의 가장 중요한 혁신 요소는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서비스 통합,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 (USB 유선연결) 최초 도입이에요.


아울러 보이스 파일럿(Voice Pilot)은 자연어 음성 명령을 인식할 수 있게 됐고,


OTA(Over the Air) 기술을 통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된 보이스 파일럿

이제 간단하게 "헤이 포르쉐(Hey Porsche)"라고 말하기만 하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거나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아도 차량이 명령을 수행합니다.


"주유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까운 주유소로 향하는 경로를 찾고,


"춥다"고 말하면 자동으로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식이죠.


마사지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도 비슷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구요.


보이스 파일럿은 온라인 연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문구를 학습하고, 시스템을 향상시킵니다. 

차량과 더욱 활발해진 커뮤니케이션

타이칸의 디지털 기능이 PCM 6.0을 통해 이제 내연기관 모델에도 도입되는데요.


 인터랙티브 작동 매뉴얼 '굿 투 노우(Good to Know)'가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고, 포르쉐 커넥트 앱을 통해 PCM 6.0 스크린에 스마트폰 캘린더 항목이 표시되죠. 


차량과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연결이 활성화되면, 캘린더 서비스를 사용해 컨퍼런스 콜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PCM 6.0은 올해 여름부터 포르쉐 911, 카이엔, 파나메라 모델에 탑재됩니다. 

Soundtrack My Life

포르쉐 디지털은 운전자를 위한 혁신적인 음악 경험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Soundtrack My Life

현재 베타 버전인 포르쉐 디지털의 새 사운드트랙 마이라이프 앱이 세계 최초 적응형 사운드 기능으로 출시됩니다.

 이 앱은 재생 목록만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개인 사운드트랙을 만들어 주는데요.

특별히 작곡된 음악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운전 스타일에 따라 바뀌어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운전 스타일에 맞춰 조정되는 어댑티브 사운드가 주행 경로와 분위기에 맞춰지는 것입니다. 

가령 한적한 도로를 활기차게 운전하는 경우, 사무실을 향해 안정적으로 정속주행할 때와는 다른 음악이 연주되죠.

상황에 따라 배경음악이 바뀌는 게임처럼요.

하지만 포르쉐 사운드트랙 마이 라이프는 스마트폰을 통해 차 밖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