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제프 매너링 사장 “고객이 기대하는 지속가능성에 부응할 것”

차봇매거진
2021-05-24

아우디코리아가 두 번째 순수 전기차 e트론 GT 및 RS e트론 GT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 참석한 제프 매너링 사장(Jeffrey Mannerin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으로부터 아우디가 생각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와 e트론GT의 의의에 대해 들을 수 있었어요.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삶의 드라마틱한 변화, 디지털화가 불러온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해 운을 뗀 뒤, 현재 각국 정부의 탈탄소화 전략 등 지속가능성이 엄청나게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는데요. 

“우리 모두는 기후변화를 감축시킬 책임이 있다.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고 바다와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다”면서,

“이것이 바로 아우디가 변화를 받아들인 이유다. 그리고 새로운 규범(norm)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살아있는 진보, Living Progress가 아우디의 새로운 핵심으로 떠오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했어요. 

지속가능성은 새로운 프리미엄

지속가능성은 아우디 고객이 원하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제프 매너링 사장은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역시 이전과는 다르다. 지속가능성은 구매의사결정의 전제조건이 되고 있고, 뉴럭셔리의 상징이 된 것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속가능성은 새로운 프리미엄이다. 오늘날 고객은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이 그들이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일부이길 원한다”라고 말했어요.

아우디가 차를 (많이) 팔려면 지속가능성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뜻이죠.

배출가스 없는 전기차는 미래의 핵심

이러한 변화가 아우디에 시사한 바는 무엇일까요? 


제프 매너링 사장은 “아우디는 지속가능성과 더불어 모두의 미래를 위한 목표를 설정해야 했다. 


아우디는 열정, 즐거움, 감정을 선사하며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새롭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것은 아우디의 강한 의지이자 약속으로, 미래는 전기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어요.

아우디는 2025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기화 모델을 30종으로 확장하고 그 중 20종은 순수 전기자동차로 선보입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일 신차의 절반 이상을 전동화 할 계획이죠.

동시에 제품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탄소중립과 자원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어요. 

아우디는 2025년까지 모든 생산시설의 탄소중립화를 추진하고 있고 일부 공장은 이미 달성했어요.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 걸친 지속가능성 실현

이번에 선보인 e트론 GT는 생산 공정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실현했죠. 


아우디 e트론 GT는 에너지 균형과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있는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e트론 GT 생산 시설은 친환경 전기 및 바이오가스 기반 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고, 차량 생산에 필요한 물류 이동 또한 탄소 중립 열차를 사용해 친환경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또한, 모든 조립 공정은 아우디 브랜드 자체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가상 현실(V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설계되어 생산 과정에 필요한 많은 종이와 자재 사용을 절감할 수 있었답니다.

아우디가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아우디코리아가 지난 해 국내 출시한 순수 전기 SUV e트론은 아우디 전기 모빌리티 행보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었고, 이번에 공개한 e트론 GT 및 고성능 버전 RS e트론 GT는 두 번째 순수 전기차입니다. 


두 차량 모두 파워풀하고 스포티하며 자신만만하고 감성적 디자인을 겸비했는데요. 


제프 매너링 사장은 “아우디가 이뤄낸 또 하나의 진보”라고 자랑했어요. 

아우디 RS e트론 GT

두 차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전기차의 새로운 비전이자 미래 아우디 디자인의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에요.

제프 매너링 사장은 “아우디는 이 차들을 통해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고 더욱 지속가능한, 모두에게 더나은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 


지속가능하며, 동시에 주행 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잃지 않는 것이 그 해답이다. 이것이 아우디가 진보를 이뤄내는 방법”이라면서 

“미래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라질것이며, 진보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아우디가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이달말부터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되는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참가자들에게 국내 출시를 앞둔 e트론 GT 시승 체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