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mm 커진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최신 기술에 방점

차봇매거진
2021-05-27

얼마 전 폭스바겐이 신형(부분 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공개했는데요.

지난 가을 표준형 티구안이 업데이트 되었으니 이제 XL 버전의 차례가 된거죠.

티구안 올스페이스 (기존 모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넉넉한 패밀리 카를 찾는 소비자는 물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주목받으며 201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에요. 


특히 전체 티구안 중 롱 휠베이스, 올스페이스 판매 비중은 절반이 넘는 55%에 이를 정도라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은 보다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 디지털 콕핏으로 업그레이드된 실내, 신기술로 업그레이드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어요.

새롭게 디자인된 앞모습은 독립적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시그니처 라이트가 특징.


티구안 올스페이스 최초로 IQ.라이트(IQ.LIGHT)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을 풍깁니다.


방향지시등은 스위핑 sweeping 방식으로 움직이듯 켜지구요.


새로운 폭스바겐 로고 양쪽에 위치한 라디에이터 그릴 스트립은 시각적 효과를 더하죠.

디자인 변경으로 인해 차체 길이는 22mm 커졌는데요. 


물론 실내 공간 치수는 변화가 없죠.

새로 추가된 ‘트래블 어시스트(Travel Assist)’ 기능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손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차량 스스로 최고 210km/h까지 조향, 가속 및 브레이크를 제어할 수 있어요.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경우 이 시스템은 정지 상태에서도 작동하는데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레인 어시스트(기본 탑재)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이 트래블 어시스트를 뒷받침합니다.

스마트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연결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신형 MIB3”도 탑재했어요. 


스마트폰과 자동차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지원)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되었으며 


트림에 따라 자연스러운 음성 인식 제어,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바겐 아이디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 개인화 등의 기능을 이용 가능하죠.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이 하만 카돈(Harman Kardon)과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옵션을 통해 운전자에게 매력적인 음향 사운드를 선사하는데요.


서브 우퍼, 디지털 16채널 앰프, 8+1 고성능 라우드스피커, 480와트 앰프, 네 가지 사운드 시나리오, 서라운드 모드 및 선명한 음성 재현은 모든 좌석에서 고급스러운 소리를 선사합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트림은 독일 기준, 라이프(Life), 엘레강스(Elegance), R 라인(R-Line) 세 가지로 재구성됐어요.

터치로 조작하는 에어컨

기본으로 적용된 3존 자동 에어컨의 모든 냉난방 및 환기 기능은 센터 콘솔의 새롭게 디지털화된 모듈을 통해 작동되는데요. 


기존 차에서 회전식 손잡이와 버튼이 있던 것과 달리 터치패널과 슬라이더가 탑재됐어요.


운전자는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구요.


더불어, 이미 입증된 옵션인 트레일러 어시스트가 운전자를 지원합니다.


최대 트레일러 중량은 4모션 기준으로 2.5톤까지 가능해요.

엘레강스 트림은 19인치 알로이 휠과 함께 내·외부에 크롬 도금 요소를 장착해 우아한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에게는 R 라인이 제격.


R 라인 로고가 입혀진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물론 카본 그레이 디자인 트림, 디지털 콕핏 프로 및 19인치 또는 20인치 휠을 제공합니다.


앞 좌석에 전자식 4방향 허리 지지대 조정 및 마사지 기능을 갖춘 에르고 액티브(ergoActive) 버전도 선택할 수 있어요.

티구안 올스페이스 최대 적재용량은 1920리터이고 3열 시트(7인승)를 선택할 경우 1755리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