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8보다 힘준 k9…이렇게 바뀔 줄은?

차봇매거진
2021-06-02

기아가 신형 k9 사전계약 개시(3일 목욜)에 앞서 자세한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는데요.

말 많은 뒷모습은 이변이 없이 역변입니다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치고 상당한 최신 기술 업데이트가 이뤄진 모양입니다. 

형제차 제네시스 EQ900 G90이 뒷좌석용 자동차 느낌이라면 K9는 아무래도 오너용 최고급 세단 이미지를 가져가는데요.

하아 이 뒷모습 어쩔

자꾸 보면 괜춘

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죠.

▲ k8 같은 완전 신차  부럽지 않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 14.5인치 대화면 내비게이션 등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k8은 쨉안되는 럭셔리 대형 세단급 정숙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이 특징입니다. 

현대·제네시스 브랜드보다 앞서 세계최초 기술 적용

더 뉴 케이구에 새롭게 탑재된 첨단 기술은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LS, JT/JS),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후방 주차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인데요. 

이상하게 아우디 Q8이 떠오르네요.

어제 RS Q8 타보고 와서 그런가

세계 최초로 적용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redictive Gear-shift System)은 내비게이션, 레이더, 카메라 신호 등을 활용해 전방의 가∙감속상황을 예측하고 최적 기어단으로 미리 변속하는 기술입니다.


GPS와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 바탕으로 미리 변속하는 기술은 오래 전 나왔지만 이건 좀더 고도화 된 기술인거죠.


그게 왜 필요해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 연비 향상에 기여 한다는군요.

이 밖에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적합하게 제어하구요. 


앞유리, 옆(도어)유리는 물론 뒷유리(후방유리)까지 차음 글래스를 적용해 차폐감과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켰어요.  

실내 디자인은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별로 바뀐게 없는듯 보이지만 내비게이션 화면을 뚫어져라 보면 뚫림 구형보다 살짝 커진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12.3인치 여보 유보 내비게이션 화면이 14.5인치로 커졌거든요. 

12.3인치 → 14.5인치

가로로 넓은 형태 14.5인치 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 G80, GV80, GV70에도 달려있긴 하죠. 하지만 G90은 12.3인치

그 외에 큰틀의 디자인은 변화가 없는데요.


거울 테두리를 없앴고, 새로운 2종의 우드 패턴(나무무늬 장식)을 도입했어요. 


* 오베체 엔지니어 리얼우드: 

부드러운 나무결로 내구성이 좋아 인테리어에 많이 사용되는 오베체 우드를 얇게 켜서 층층이 쌓아 만든 패턴


* 시카모어 리얼우드: 

방향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시카모어 우드를 통해 타이거 문양이 은은하게 펄감으로 깔려 보이는 패턴

시트에는 퀼팅 패턴을 적용했구요.


운전석과 뒷좌석 우측 상석(VIP석)에는 에르고 모션 시트(스트레칭 모드 추가)를 장착했어요.


스트레칭 모드는 시트 내부에 있는 공기 주머니를  제어해 탑승객 피로도를 낮춰 주는 기능이죠. 

내장 컬러는 총 4 가지인데요.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토프 그레이(신규),

블랙 원톤, 베이지 투톤, 새들브라운 투톤이 있어요.

눈에 잘 띄진 않지만 기술적 변화들이 더 많은데요. 

동급 최초 지문 인증 시스템은 지문을 통해 미리 설정해 둔 시트포지션, 아웃사이드 미러, 공조, 클러스터(계기판) 등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별도 카드없이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 카드 별 등록 지문을 통해 결제를 가능하게 합니다. 

왜 '동급최초'냐믄 GV70에 먼저 적용됨;;

손 글씨로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는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를 장착했구요. 

(다이아몬드커팅 패턴 크기 키움)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무선 업데이트(OTL OTA)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탑재됐어요.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 등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것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함께 길안내 정확성은 물론 운전 편의성을 높여준다고 해요.

이 밖에도 (스마트폰 앱) 디지털 키, 원격으로 차량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뷰’를 신규 적용했어요.

더 뉴 K9 녹색은 새롭게 추가된 에스콧 그린 입니다. K8의 딥 포레스트 그린과는 다름 주의

더 뉴 K9 사전계약은 3.3터보 가솔린, 3.8 가솔린 총 2개 모델로 진행하는데요.


트림 구분은 플래티넘 or 마스터즈로 단순화 했어요. 


플래티넘 트림은 하이테크 사양 중심,

(14.5인치 내비게이션,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지문 인증 시스템 등)


마스터즈 트림은 컴포트 사양 중심입니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에르고 모션 시트 등)

더 뉴 K9 가격은 


3.3 터보 가솔린 

플래티넘 6342만원, 마스터즈 7608만원, 


3.8 가솔린

플래티넘 5694만원, 마스터즈 7137만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