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자동차 만드는 사람까지 단련한다는 렉서스

차봇매거진
2021-04-09





렉서스가 2024년 3월 새로운 사업 거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치는 시모야마의 기존 토요타 테크니컬 센터 입니다. 



Toyota Technical Center Shimoyama カントリー路
Nakayumizawa Shimoyamatashirocho, Toyota, Aichi 444-322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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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브랜드의 개발, 디자인, 생산기술, 기획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이 모두 이곳에 모이게 되는데요.



'100년에 한 번 온다는 자동차의 대변혁기에, 고객을 미소 지을 수 있게 하는 보다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개발·디자인·생산기술·기획부문이
일체가 된 창조적인 자동차 만들기



이곳에는 전세계의 다양하고 엄격한 주행 환경을 재현한 테스트 코스가 있는데요. 



여기서 자동차를 '달리고 고치는'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자동차를 단련하고,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도 단련해 나가고자 한다는군요.



이러한 자동차 만들기· 사람 만들기는, 시모야마의 광대한 땅과 고저 차가 큰 자연 지형 때문에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건물은 크게 두 동으로 나뉘는데요.

개발의 중심이 되는 렉서스빌딩, 사외 협력사들과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메세(Messe)빌딩이 그것입니다.

두 건물은 렉서스의 사내외 멤버가 같은 목적을 공유하여 개방적이고 민첩한 작업 스타일을 활용하여 자동차 제조를 추진하는 동일한 목적과 과제를 공유합니다.





렉서스동 1층 차고 공간에는, 뉘르부르크링의 피트처럼 모든 기능의 멤버가 프로젝트별로 모여, 현장에서의 리얼한 자동차 만들기와 최첨단 디지털 기기를 융합시켜, 민첩한 개발을 진행시킵니다.





3층 디자인 공간에는 항상 클레이 모델을 앞에 두고 디자인을 실시 하는 등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디자이너, 제작 엔지니어, 공기 역학 전문가 및 기타 전문가 등의 실험 부서내 멤버도, 디자인 개발의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할 수 있게 됩니다.





2층 사무 공간은 개방적으로 다양한 멤버의 일하는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갖췄는데요.

모든 멤버는 1층에서 3층까지, 일하는 방식에 맞춰 자유롭게 일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재택근무도 함께 활용함으로써 각자의 창조력을 최대화하는 개방적인 환경을 통한 일하는 방식을 가속시키고자 했답니다.





메세동은 많은 사외 파트너들과도 다양한 가치를 낳는 협업 장소를 제공하는데요.

렉서스동과 같이 파트너들과도 자동차를 접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기 위해 협업 스페이스나 다목적 홀을 설치, 많은 이들과 개방적인 이노베이션을 실시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테스트 코스의 경우, 지난 해 발표한 신형 IS를 단련한 5.3km 도로를 이미 운용하고 있는데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약 75미터의 고저차와 다수의 커브가 섞여 엄격한 주행환경을 재현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서의 다양한 테스트 주행과 레이스 활동 등의 경험을 근거로 고속평가로, 특수한 노면을 재현한 특성평가로 등, 자동차를 단련하는 약 10종의 다양한 테스트 코스를 향후 건설할 계획입니다.



시모야마 기술센터는 ‘지역과의 공생’과 ‘환경보전’을 중요한 2가지 기둥으로 하고 있는데요.

부지면적 651 ha의 약 70퍼센트 면적에 원래의 산림을 남기면서 보전을 실시함과 동시에, 녹지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자연 환경의 적절한 유지 및 관리에 노력합니다.

관리가 되지 않는 인공림이나 방치된 잡목림은 밝고 건전한 숲으로 수복하고, 건조하고 황폐된 논을 습지 비오톱으로 재생합니다.

습지 일부에 연중 물을 채운 수로를 설치해 수생생물의 피난 장소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대응에 의해 생물 다양성이 높은 환경 재생에 노력합니다.

또한 터널과 교량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동물과 식물의 성장을 위한 서식지와 이동 경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