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따다 드리리…롤스로이스 한정판

차봇매거진
2021-03-03

롤스로이스가 20대만 한정 생산하는 ‘팬텀 템퍼스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시간에서 영감을 얻은 이 차는 시간과 심우주에 대한 철학적, 미학적 주제를 아우르는데요. 뭐래

차량 내외부는 시간을 의미하는 다양한 상징적 요소들로 꾸며졌는데, 

특히 롤스로이스의 상징 중 하나인 센터페시아 시계는 의도적으로 삭제됐습니다. 


이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오직 롤스로이스 고객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해요.


새로 문을 연 현대서울 백화점(여의도 더현대 서울)에도 시계가 없다고 하더이다

도어 안쪽을 장식하는 수백 개의 불빛은 

소용돌이 치고 비틀린 별들의 패턴을 그대로 옮겨왔으며, 


글로브 박스에는 차량의 에디션 번호와 함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격언인 


“과거, 현재, 미래의 구별이란 단지 고질적인 환상에 불과하다(The distinction between past, present, and future is only a stubbornly persistent illusion)”는 문장이 새겨져 있답니다. 뭐래×2

실내 디자인 핵심 요소는 

우주 깊은 곳에 존재하는 중성자 별 ‘펄사(Pulsar)’래요. 

내가 아는 펄사는 이건데...느3?

펄사는 자연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규칙적인 주기에 걸쳐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군요. 나만 몰랐나

이 별에서 영감을 얻어 특별 제작된 ‘펄사 헤드라이너’는 

정교한 비스포크 자수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평범한 대시보드 대신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팬텀 갤러리는 

멈춰진 순간의 자유를 의미하는 작품, 

‘얼어붙은 시간의 흐름’으로 장식됐는데요. 

통 알루미늄을 가공해 만들어진 100개의 기둥들은 

펄사의 활동 기간인 1억년의 시간을 상징하며, 


양극산화 처리 후 수작업으로 광택을 내 

시선의 움직임에 따라 마치 파동이 물결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외관은 우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어요. 


새로운 비스포크 컬러 ‘카이로스 블루(Kairos Blue)’는 

보석 같이 푸른 운모 조각을 함유해 빛을 받으면 별처럼 빛납니다. 


보닛 위에 자리잡은 환희의 여신상은 

고객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짜와 장소를 각인해 맞춤 제작되구요.

이외에도 펄사의 형태가 수작업으로 그려진 테이블, 

샴페인과 캐비어를 보관할 수 있는 보온 용기, 

크리스탈 샴페인 잔, 자개 캐비어 스푼으로 구성된 

템퍼스 샴페인 체스트가 포함됩니다.

한 대 사실랍니까?

20대의 롤스로이스 팬텀 템퍼스 컬렉션은 

이미 전세계 고객에게 배정 완료된 상태랍니다. 

롤스로이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구글 카드보드 앱으로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했고, 

차값이 얼만데


이를 통해 고객들은 360도 전방위로 펼쳐지는 몰입형 전시장에서 

한정판 모델의 내외부를 감상했다고 해요. 

그리고 바아로 청약

하마트면 지를뻔 했는데 품절이라니...아쉬운데로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