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포르쉐 파나메라 국내 출시 feat.롱보디

차봇매거진
2021-03-03

포르쉐코리아가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를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그동안 파나메라는

스포츠카, 럭셔리 세단, 하이브리드의 선구적 모델로 다재 다능한 면모와 상반된 요소들의 독특한 결합을 선보여 왔는데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파나메라 4’, 롱 휠베이스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터보 S’ 총 4종인데요.

특히, 일반 파나메라보다 150mm 긴 3100mm 휠베이스로 뒷좌석 공간을 넓게 만든 롱버전(Wrong version) ‘이크제큐티브’ 모델은 2015년 이후 6년 만의 국내 출시 입니다. 

더 넓은 공간과 한층 더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하며 

대형 리어 센터 콘솔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대형 센터 콘솔과 함께 접이식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죠.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는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보다 배기량을 낮췄지만 최고출력 336마력, 최대토크 45.9kg∙m 성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파나메라 GTS는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으로 

기존 모델보다 30마력 증가한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63.3kg∙m을 발휘합니다.

스포츠 배기 시스템 덕분에 전통적인 V8 사운드 특성이 이전보다 더욱 두드러집니다.

한강철교 아래를 지나는 파나메라 터보 S...아, 아닙니다

0→100km/h 3.1초

파나메라 터보 S

파나메라 터보 S는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642마력, 최대토크 83.7kg∙m을 발휘합니다.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기존 파나메라 라인의 최상위 모델 파나메라 터보 보다 출력은 92마력, 토크는 5.2kg∙m 증가한거죠.


스포츠 플러스 모드 선택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1초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5km/h에 달합니다.

모든 신형 파나메라 모델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댐핑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고, 전기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스포츠 (PDCC Sport)는 향상된 차체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신형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모델에는 

PASM을 포함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됩니다.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가격은

파나메라 4 1억 4290만원

파나메라 4 이그제큐티브 1억 5140만원

파나메라 GTS 2억 1130만원

파나메라 터보 S 2억 9410만원

입니다.


파나메라 4,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터보 S는 

4인승과 5인승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신형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모델은 상반기 중 출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