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1250

차봇매거진
2021-03-08

할리데이비슨은 

브랜드 역사상 최초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팬 아메리카 1250(Pan America™ 1250, 판아메리카, 파나메리카)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오는 6월부터 만나볼 수 있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는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최초 어드벤처 라인업답게 

완전히 새로운 레볼루션 맥스 1250 엔진과 

경량성과 핸들링에 초점을 맞춘 섀시,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과 

상황에 따라 시트 높이가 조절되는 ARH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팬 아메리카 1250과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

2종으로 출시되는데요.

수랭식 V트윈 엔진 레볼루션 맥스 1250은 

1250cc 배기량, 150마력(@8750RPM), 

최대 토크 128Nm(@6750RPM) 성능입니다. 


60도 V트윈 구조는 중량을 중앙에 집중시켜 

균형과 조종성을 개선하는 장점이 있으며, 

주행 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엔진과 6단 트랜스미션이 하나의 케이스에 담겨 부피와 무게를 줄였고, 건조 중량은 

팬 아메리카 1250 약 242kg,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 약 253kg  입니다.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에 적용되는 ARH

(Adaptive Ride Height)는 업계 최초 기술인데요.


주행 중 승차 높이와 정차 중 승차 높이를 

2.5~5cm인치 간격으로 자동 조절합니다.

앞뒤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은 

센서를 통해 라이더와 동승자, 러기지 부하 및 속도, 도로 상태 등을 감지해 서스펜션을 조절하며, 


온/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승차감은 물론, 

라이딩 간 자동으로 댐핑을 제어합니다. 

컴포트/밸런스/스포츠/오프로드 소프트/오프로드로 사전 프로그래밍된 상황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팬아메리카의 브렘브 브레이크는 

새로운 방사형 모노블록 4피스톤(30mm) 캘리퍼로 강성을 높이고 냉각 성능은 개선했으며 무게는 줄였는데요. 


듀얼 프론트 브레이크 로터 직경은 320mm, 리어 브레이크 로터 직경은 280mm 입니다. 

캐스트 알루미늄 휠(프론트 19인치, 리어 17인치)을 끼우고,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의 경우 

스포크 휠과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옵션 장착 가능합니다. 


타이어는 미쉐린과 공동 개발한 

어드벤처 전용 타이어

Scorcher Adventure를 선택 가능합니다.

모터사이클을 기울일 때 최적 개입을 위해 

관성 측정 장치인 IMU로 설계된 

코너링 강화 전자식 브레이크, 

코너링 강화 안티 록 브레이크 시스템(C-ABS), 

코너링 강화 트랙션 제어 시스템(C-TCS), 

코너링 강화 드래그 토크 슬립 제어 및 홀드 시스템으로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습니다.


레인/로드/스포츠/오프로드/오프로드 플러스

5개 주행 모드를 기본 선택 가능하며,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 모델에서는 

추가로 사용자 모드를 구성할 수 있어요.

주행 모드, 블루투스 연동 기반 내비게이션, 

음악, 통화와 개인 설정 가능한 계기판 역할은 

모두 6.8인치 TFT 터치스크린에 표시되며,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연동 가능합니다. 

팬 아메리카 출시와 더불어 

의류 및 부품 전문 브랜드 레빗(REV’IT)과의 협업을 통해 전용 라이딩 장비 및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