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페라리, 포르토피노‘M’ 국내출시

차봇매거진
2021-03-08

페라리가 4일, 새롭게 문을 연 반포 전시장에서

8기통 그랜드투어러(GT) ‘포르토피노 M’ 한국 출시를 공식화했습니다.

전작 대비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서 완벽한 진화

포르토피노 M은 

전작인 포르토피노 대비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 있어 진화를 이뤄냈는데요. 


모델명의 ‘M’은 이러한 변화와 개선(Modificata)의 의미를 담고 있지요.

전작 포르토피노 대비 20마력 향상된 620마력 V8 엔진, 

효율과 토크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기존 7단),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합니다.  

*기존 컴포트, 스포츠, ESC-off에 더해 웨트(Wet)와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DE)가 적용된 레이스 모드 추가

이와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편의사양을 강화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페라리 GT 모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는데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0km/h입니다.

포르토피노 M은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페라리만의 독자적인 접이식 하드톱 RHT를 갖췄는데요.


2011년 458 스파이더 모델을 통해 처음 소개된 후 발전을 거듭해 온 RHT 기술은 소음 차단을 비롯, 시속 45km/h 이하에서 단 14초 만에 개폐됩니다. 


고속주행에도 변형되지 않는 높은 내구성, 콤팩트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죠. 

매일 즐길 수 있는 페라리를 추구하는 모델 답게 통풍 및 열선시트를 탑재해 접이식 하드톱을 열었을 때도 최적 온도를 즐길 수 있으며, 


스톱앤고 포함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예측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안전 및 편의사양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